https://v.daum.net/v/20230121203206087
외세와 싸우면 늘 패배해서 도망치기 바쁘던 조선남자들.
이런 조선남자들의 문제는 자꾸만 제사라는, 사실상 유교도 아닌, 그저 원시신앙을 고집하는 그 똥고집에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하기보다 일단 답을 정해놓고 상대방을 그 답으로 이끌려는 강압적 대화를 하다가,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결국 주먹을 앞세운다는 것에 있다.
결국 조선인을 대할 때는 힘을 앞세운 서열이 아니면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걸 가정, 학교, 군대, 회사 등의, 조선인이 있는 조직에서는 늘상 관찰할 수가 있다.
조선인들이 나이 많은 사람을 신입으로 채용하기 힘든 이유도 이 서열에 문제가 생기면 조직이 안 돌아가니까 발생하는 일들.
이렇게 조선남성들은 내가 힘을 앞세울 건데 어쩌라고, 라는 식의 막무가내 폭력을 대화라는 이름으로 하게 되므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조선남성들이 가정의 가치를 악랄하게 훼손하는 이유도 일단 여기서 출발한다고 보면 되는 것.
더군다나 조선인들은 이걸 무슨 유교인양 포장하고 있는데 유교 어디에 이딴 식의 대화를 하고 주먹질을 하라고 나와있는지 찾아보라고 하면 아무도 못 찾는다.
공자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게 하지 말라고 했다.
조선남성들의 머가리에는 이런 건 하나도 안 들어오는 게 틀림 없고, 그 이유는 아마도 조선남성들의 지능이 매우 낮아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애초에 제사 문제도 여성의 의견을 반영하고 타협하는 문화가 있었다면 이 지경에는 오지 않았을 거라는 점에서 사실은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외세만 만나면 패배하는 주제에 집에만 오면 갑자기 헐크가 되시는 우리 조선남성님들과 그 조상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조선남성들을 우리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으며 이들에 대한 처단에서부터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친일파 처단이 시급한 게 아니라 조선남성 처단이 더 시급한 문제다.
일제도 가정의 가치를 이 정도로 훼손하지는 않았으나 조선남성들은 전세계적으로도 최악으로 가정의 가치를 훼손한 역사의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덧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떤 인간들은 음력설이 농사의 절기에 딱 맞는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농사와도 맞는 게 없는데 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음력은 중국을 기준으로 해서 제가 보기엔 절기가 한반도보다 더 빨라요.
흔히 경칩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아마 경칩이면 진짜로 개구리가 나오는 시기일 겁니다. 근데 한국은 저 밑에 남부 빼고는 서울도 개구리 안 나와요.
완전히 말도 안 되는 거죠. 한반도는 남부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3월에도 눈이 내리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