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우애를 훼손하는 자들을 우리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중퀀친과 일제잔재

1.
여고생이야 철이 없어서 그랬으니 주의를 주고 잘 교육을 하면 될 일이다.

이런 문제에서 여고생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문제는 우리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자들에 대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존경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훼손하는 자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결국 시민의 우애를 악질적으로 훼손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이런 자들이 버젓이 떠들고 웃어대며 우리 사회가 지켜나가야 할 고귀한 가치를 훼손하는 것을 보면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를 비롯한 수 많은 국가들이 왜 힘 한번 제대로 못 써보고 허무하게 스러져갔는지를 우리는 유추해 볼 수가 있다.


2.
이러한 사건에서 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참기 어려운 한국사회 특유의 그 빈농적 천박함, 천민성 등등이다.

또한 페미니즘이라는 기괴한 정치이념을 통해 한국인 특유의 빈농적 천박함이 한국여성들을 극도로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한국여성 역시 한국인이니 그 특유의 빈농적 마인드로 인해 정신상태가 썩어빠져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으나 그것을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시키고 있다는 것은 향후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3.
또하나 현재 한국사회의 페미니즘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한국문화 특유의 어리광 문화다.

엄격주의가 존재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과 달리 한국은 유교와 노장철학의 기괴한 결합으로 인해 어리광을 부리는 풍조가 대단히 만연되어 있다.

사회 전체가 할머니가 손주를 감싸안아 주듯이 그렇게 서로를 대해야 한다는 굉장히 여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에 젖어 있다.

그러다 보니 이 정도 잘못이나 민폐쯤은 받아주는 게 정(情)이지, 라는 문화가 만연되어 있다.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자꾸만 법원에서 솜방망이 처벌이 난무하고, 인간 관계에서도 어떤 선을 잘 못 긋는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인이 사기꾼이 많은 이유도 인간 관계에서 서로 어리광을 부리는 문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군인장병에게 위문편지를 보내는 것은 나라를 지켜주고, 나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고귀함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며, 우리 사회가 지켜나가야 할 최소한의 윤리인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고귀한 윤리마저도 페미니즘 진영을 위주로 하여 사회 곳곳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 이면에는 한반도 빈농 특유의 천민적 문화와 어리광 문화가 함께 결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한국사회는 더 이상 빈농스러움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형태로든 그 빈농스러움에 회초리를 가해야 하고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덧글

  • 데얼이스 2022/01/14 16:21 #

    동감입니다.
  • 엑셀리온 2022/01/14 17:03 #

    내가 이 정도 잘못쯤이야 조금 했기로서니 너네가 어른이니까 봐줘야지... 라는 굉장히 어리광을 부리는 문화가 이 안에 숨어 있고...

    이것이 준법정신의 약화, 일벌백계의 약화 등등으로 이어집니다.

    정조가 특히 그랬다고 하는데, 정조가 자꾸만 범죄자들을 어린 백성이 몰라서 그런 거라는 식으로 사면해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죠.

    이게 지금 한국 법원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고요.

    너와 나라는 선을 잘 못 긋고, 잘못을 저지르고는 할머니에게 달려가 그 품에 쏙 안겨 꾸지람을 모면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행태가 사회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선량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만 피해를 보고 희생을 당하는 사태들이 계속 발생합니다.

    오히려 가해자는 뻔뻔하게 판사 앞에서 악어의 눈물을 조금 흘려서 당장 그 자리만 모면하면 끝이고...

    이 모든 게 시민의 주체성을 해치고 인간을 어리광이나 부리는 아동으로 전락시키는 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데얼이스 2022/01/14 21:46 #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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