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의 타락

표현의 자유가 우리 아이들 건전한 성 관념보다 중한가?

최근 아청법 개정안에서도 그렇고 각종 야동에 대한 탄압이 점점 확대되는 것의 중심엔 이들 3040세대가 있다.

3040세대 이것들은 지들은 어릴 때 볼 거 다 봐 놓고는 자식들은 보지 말란다.

근데 어느 유럽의 국가에서 포르노 안 본 그룹과 포르노 본 그룹을 조사해서 포르노의 유해성을 입증하려고 했는데 포르노 안 본 그룹이 하나도 없어서 결국 실험이 무산됐다나?

심지어 12살 전후로 한 아이들도 죄다 포르노를 본 경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는데 말이다.

이 또한 대륙문화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번듯하고 깔끔한 내 자식을 키우고 싶다는 대륙문화 유교에 입각한 욕망이랄까...

또한 아동이야말로 세상의 때에 묻지 않은 존재라는 성인들의 왜곡된 시각도 함께 있다.

이 버전은 우리 아이는 불량 청소년 아니에요. 우리 애가 친구를 때릴리 없어요, 라는 부모들의 환상어린 우리 애 타령으로 이어진다.

심지어 이 버전은 개에게로까지 확대가 된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뿐만 아니라 이는 여성에게도 계속 확대 재생산된다.

여성은 그런 더러운 욕망을 가졌을리가 없어요. 여성은 모성애라는 고귀한 감정만 있을 뿐이에요.

유교에서 아동, 여성은 이렇게 끊임없이 타자화되어 순수한 존재로 규정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 일탈해 있는 여성과 아동은 매우 극심한 사회적 폭력에 시달리거나 멸시를 받게 된다.

선감학원 같은 아동수용소에서 보듯이 아동이 수용소를 탈출하면 오히려 지역 주민이 '저 아동은 질이 나쁜 아동'이라는 논리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당국에 신고를 하고 보상금까지 타먹는 행태.

여성이 부득이한 사유로 자신이 낳은 아이를 버릴 경우 사회적으로 그 여성에게 '최소한의 모성도 없는 쓰레기'라는 모욕으로 가해지는 폭력.

아동과 여성을 순수한 존재로 왜곡시키는 유교 문화에서 절대 허용될 수 없고, 또한 나의 자식이 절대 접해서는 안되는 것이 야동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3040세대는 이러한 점에서 표현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생명이며, 또한 인간은 적당히 더러운 존재일 수밖에 없으니 그점 또한 우리는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는 해양문화를 전혀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점에서 극악무도한 경직성과 타락으로 치닫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륙문화인 유교를 버리지 못해 쓰레기로 전락해가는 세대인 3040세대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이들을 다루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하겠다.

덧글

  • 2020/11/26 20: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1/26 20: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1/26 20: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1/26 20: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1/26 21: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광주폭동론 2020/11/26 21:31 #

    야동을 표현의 자유로 보는 데엔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취지는 광주사태를 폭동으로 평가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관점을 존중함으로써 진실에 보다 더 근접하려는 목적이 아닐까요?
  • 엑셀리온 2020/11/26 21:44 #

    이게 바로 대륙문화의 폐쇄성이죠.

    왜 한민족에게서는 누드화도 없었는지, 고작해야 춘화나 있었는지 가서 알아보시고 댓글 다십시오.

    한민족의 문화가 내세울 게 없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 광주폭동론 2020/11/27 02:51 #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을 출판금지시키고 광주사태에 대해 정부와 다른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법을 만들려는 나라가 아닙니까?
  • 엑셀리온 2020/11/27 03:06 #

    그러니까 야동 도 보호해야죠.

    야동 같은 쓰레기도 보호받으면 다른 다양한 의견 표현은 더 보호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야동을 보호받아야 정부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채널 2nd™ 2020/11/27 06:32 #

    야동도 '보호'받고

    광주 사태도 '보호'받고

    국해 의원 노무 새끼들 까는 것도 '보호'받고....

    공화국처럼 종교의 자유를 빙자해서 반종교의 자유도 '보호'받고

    뭐, 다 그런 거지만....

  • 광주폭동론 2020/11/27 16:22 #

    경찰이 도둑을 잡아갈 때는 칭찬해야죠.
  • 채널 2nd™ 2020/11/27 06:33 #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깜빵에 들어간 뒤로 신기 방기한 일들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잘못했네.

    (대체 누가 이런 신빡한 생각을 해 버렸는지,,,,)

  • 흑범 2020/11/27 20:15 #

    열등감, 피해의식에 찌든 인간들하고, 끝도없이 이기적인 인간들이 있죠, 그 나이대는..
  • ㅋㅋ 2020/11/29 14:00 # 삭제

    니 마누라가 지저분하니 남들 마누라도 지저분할거라 여기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ㅋㅋ
  • 엑셀리온 2020/11/29 22:45 #

    그래서 니 마누라는 아주아주 깨끗해서 성욕이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ㅋㅋ
  • 흑범 2020/11/30 05:36 #

    문희준, 베이비복스 간미연, 심은진, 핑클 옥주현, 성유리? 얘들한테 집단린치를 가한 것하고, 스타킹 출연자 여자 집단악플 다구리쳐서 죽게 만든 전력들도 있죠.

    오렌지족 야타족 된장녀라는 단어는 imf 전에 나온 단어이고, 김치녀 머슴남이란 단어는 2006년쯤에 나온 단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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